← 뒤로가기
2024.08.30
문경다원
2시간이 넘는 길을 차 한잔 마시겠다는 고집으로 갔는데,
눈치없는 수다로 어디로 넘어갔는지 기억도 없네.
대한민국 문경시 저음리